여행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얻기도하는데,이번 여행에서는 이원 방조제가 그런 역할이었다.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의 아름다움을! 6d, nikon50.2 17-40L
소니를 정리하고 캐논 6d 와 후지 xt-1 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일단 6d를 구해서 오늘 몇컷 찍어봤더니. 음.. 느낌은... 소니 a99가 '느리지만 착한아이'라고 기억된다...? 육디는 뭔놈의 하이라이트가 뻥뻥 뚫려대는지... 6d,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