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며 멍 때리다가 평창군 언저리 6D, 17-40L
평창군 언저리.. 6D, 17-40L
나는 왜 별을 찍을까하는 이유를 생각해봤지만, 잘 모르겠다. 굳이 이유를 알고싶지도 않다. 아직도 별을 찍기 위해 산 길을 가고, 차에서 내려, 삼각대를 세우고, 몇 초간 사진이 찍히기 기다리는 것이 무섭다. 아마 10년을 더 찍어도 무서울거같다. 강원도 평창 6D, 17-40L
새만금의 노을 6d, nikon24-50
캐논은 딱 상업적이다. 그게 전부다. 재미가 없다. 변산반도 개암사 6d, nikon24-50
오랜만에 나비.노란꽃과 나비의 조화는 2006년쯤 필카 a7과 100-200 렌즈로 담았었는데... 이번에는 디지털로 비슷하게 담아본다. 추억 새록새록 변산반도 개암사 6d, nikon 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