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책상의 모습 책상에는 최근에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 올려져 있다. 내 사진이 저장되어있는 하드디스크 케이스, 선물받은 세이코시계, 집열쇠, 황사마스크, 판도라 팔찌, 자동차키 6d, nikon50.2
신두리 해안사구. 매시각 변화하는 모래를 찍기위해선 관광객들이 집에 갈때까지 기다려야할 듯하다. 그래야 모래가 자연스럽게, 신비롭게 나올테니 6d, nikon 50.2
진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저 많은 별들 중 하나에 존재할 뿐이라는 걸 떠오르면 참 무념무상이된다. 6d, 17-40L
2007년에 필름으로 별을 담았던 호명산오랜만에 기억을 더듬어 찾아가봤다. 그전에 갔던 장소를 기억하진 못하지만;; 이번에도 가는길에 노루를 만났다는.. 6d, 17-40L
신두리 해안사구. 모레 위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다 사연이 있어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한장한장 느끼며 천천히 올리고싶네.. 6D, nikon mf50.2
이원방조제, 태안 화력발전소. 아름답지만 으스스한 곳이다. 육디와 니콘50.2의 궁합이 굉장히 좋다. 6D, nikon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