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으로 향하던중 의외의 곳에서 굉장한 장소를 발견했다!!청송 합강리엄청나게 넓은 초원에... 얼룩말 몇마리가 뛰어다니면 세렝게티가 될거같은 풍경이다!나중에 겨울에 다시 와보기로..^^
이 골목에 오면 하루가 정리된 느낌이다.하루가 지나갔다는 느낌
장미는 어느덧 연간행사의 피사체처럼 되어버렸다.
어달항 방파제에는 낚시꾼들이 아주 많다.대어를 낚기도 하더라... 미놀타 20-35와 a99가 만들어내는 색감은 아주 매력적이지만, 왜곡은 용서치 못하겠다... 시간되면 왜곡 프로파일을 만들어야겠군
날씨가 아주 화창!!미놀타20-35는 색감이 아주 독특한 렌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