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의 동해 삼사해상공원
청송 각산리의 기암절벽지각변동에 의해서 솟아오른거겠지?군사시설이 인접해서 많이 접근은 못한다.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말고, 선선한(?) 햇살을 느끼고 싶다. 가을이 되면 또 찾아다닐 나의 여행..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장소가 있고, 그 장소에 앉아 사색을 즐기는 시간이 있을터-저 아저씨에겐 낣은 다리 위가 자신만의 공간인듯하다. 저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아무생각이 나지 않겠지
여유있게 자전거로 천천히 감상하며 출사하기 좋을듯한 이곳! 청송 진보면 합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