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밝아도, 그래도 별은 빛난다.
갑작스러운 삘에 찾아간 용문산.달이 밝아 별은 힘들겠지? 했더니 역시나!
일을 마치고 왠지 '내' 사진을 찍고싶어서 들른 남한산성구름은 잘도 흘러간다.
너와 가는 여행그리고 함께하는 삶
일출시간.구름이 태양을 디퓨즈하여 만들어내는 묘한 느낌이 참으로 신비롭다.동해의 일출은 봐도봐도 새롭고 좋다. 영덕 장사해변에서
일몰의 동해바다. 지나가는 하루를 아쉬워하다. 영덕 삼사해상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