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의 거리, 구시가지로 알고있는데, 정확한 동네이름을 모르겠다. 사진찍힌 시간이 밤 9시라는게 아직도 놀랍다... 낮이 아주아주 긴 시기였던 발렌시아의 5월 16. 5. 13 - 15 발렌시아 x-pro1, xf18mm
스페인, 발렌시아. 내 첫 유럽. 출장으로 인해 다녀왔지만, 유럽을 경험하기엔 아주 좋았다. 빛이 다른 유럽... 장시간 비행만 아니면 다녀올만 하다 ^^; 16. 5. 13 - 15 발렌시아 x-pro1, xf18mm
여름, 성내천. 오늘밤엔 자전거를 좀 닦아야겠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예약 글 기능이 좀 바뀌었다. 그래서 과거로의 글등록이 안된다..ㅠㅠ 사진 찍은 날과 게시글 등록일을 일치 시키는게 매력이었는데.. 16. 6. 2 성내천 x-pro1, xf18mm
밖에서 잠을 청한다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이다. 아무리 간편한 원터치 텐트여도 내 방보다 불편하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오히려 땀을 내며 타프를 쳐야하며, 밥하는 것도, 불을 지피는 것도, 정리하는 것도 불편하다.화롯대 앞에서 벌레들과 사투하는 것도 곤욕. 그런데 캠핑 후 돌아오면 또 생각난다.불편한 매력. 불편하지만 낭만적인 그 순간. 어제의 여주 이포보 x-pro1, xf35.4
매일매일 답답하게 지내던 선이와 정이의 애견 카페 나들이! 평화, 여유가 가득한 하루 지난 4월 x-pro1, xf35.4
춘천, 얼스17 카페. 여유로움을 위한 공간 x-pro1, xf35mm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