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나간 그곳에서 다행히 별을 만날 수 있었다. 14.3.30 PM11:04 / 유명산 해발 508m 지점에서
유명산
비오는 날의 퇴근길
한강의 매력은 아른아른함.그 아른아른함에 어울리는 야시논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