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흥미로운 피사체이자, 두려운 존재다.천의 얼굴을 가진 바다.
느릿느릿 이 따뜻한 날을 느끼며, 그리고 여유있게 되돌아 볼 줄도 아는그런 너는 봄을 아는 낭만적인 고양이
연일 이어진 중국발 스모그를 뚫고 올라온 성남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