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d, 17-40L
신두리 해안사구. 매시각 변화하는 모래를 찍기위해선 관광객들이 집에 갈때까지 기다려야할 듯하다. 그래야 모래가 자연스럽게, 신비롭게 나올테니 6d, nikon 50.2
이원방조제, 태안 화력발전소. 아름답지만 으스스한 곳이다. 육디와 니콘50.2의 궁합이 굉장히 좋다. 6D, nikon 50.2
별 찍으러 갔는데 이런 상황이 되면 참 허탈하다.그래도 뭐... 이런데로 사진찍어야지 강원도 정선 a99, carl zeiss 24-70za
곧 사라질 것을 안다는 것은 꽤나 참혹하게 느껴진다. 경기 파주x20
달이 밝아도, 그래도 별은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