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는 참 잔잔하다. 동해바다의 엄청난 파도가 시원시원하다면,남해바다의 잔잔함은 평온을 준다. x-pro1, 35.4
6d, 17-40L
바다는 흥미로운 피사체이자, 두려운 존재다.천의 얼굴을 가진 바다.
갑자기 떠나간 그곳에서 다행히 별을 만날 수 있었다. 14.3.30 PM11:04 / 유명산 해발 508m 지점에서
별비. 2013 추암해수욕장
남해바다(feat. 개발바닥) 바다 좋다. 남해좋다. 때묻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