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의 일출.해가 뜨기 직전.그 설레임.그 황홀함.
이틀간의 강원도 고성 여행.날씨도 너무 좋았고, 좋은이와 함께한 여행.
뜬금없이 친구를 만나러간 원주.그리고 더 뜬금없이 밤을 세우고 가게된 주문진. 일출을 보기위해 갔으나, 일몰같은 일출만 찍어오다. a700(110225), sigma24mm 1:2.8, cRAW(sony IDC, C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