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 요즘 왜케 속을 썩이는거야 -_-... 넷북은 또다시 윈도우 재설치중.... a700(110318), sigma 24mm 1:2.8, cRAW(ACR, CS5)
그 무언가가...? 청계천 a700(110313), sigma 24mm 1:2.8, cRAw(ACR, CS5)
두번째로 찾아간 탄천 '사연이 많은 나무' 아 뭔가 더 연구해야 될거같아 저 나무는.. a700(110312), sigma 24mm 1:2.8, cRAW(ACR, CS5)
일을 할 때는 출근해야되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는 핑계를 댔다. 일을 그만두면 열심히 찍을수 있을텐데!! 복학을 했더니 더 바쁘다.-_-;; ---------------한 장의 사진. 하늘이 무척이나 파랬던 오늘이다.햇빛도 따스했고.. 근데 바람이 너무 불었다.미친 바람이 꽃샘추위를 다시 몰고온댄다. a700(110307), sigma 24mm 1:2.8, cRAW(CS5)
날씨가 맑았던 날..하지만 한강에 떠다니는 기름은 .. 참 좀.. 그랬다. a700(110226), sigma24mm 1:2.8, cRAW(sony IDC2, CS5)
뜬금없이 친구를 만나러간 원주.그리고 더 뜬금없이 밤을 세우고 가게된 주문진. 일출을 보기위해 갔으나, 일몰같은 일출만 찍어오다. a700(110225), sigma24mm 1:2.8, cRAW(sony IDC, C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