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 시간내어 친구들 만나는 것이 삶의 즐거움 아니겠어요?
별 사진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태백의 스산한 길을 지나다가.. a99, tamron 24-70
졸전 소스촬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갔던 것도 있었지만,몇 번 올라가보니. 북한산. 다양한 얼굴을 가진 매력적인 산이다.산 아래로 서울이 보이고, 날이 맑으면 서해안도 보이니. 늘 풍경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가는 그런 곳. 날씨가 좀 선선해지면 다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