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이 따뜻한 날을 느끼며, 그리고 여유있게 되돌아 볼 줄도 아는그런 너는 봄을 아는 낭만적인 고양이
노을이 질 지음 천안 야우리에 가면 대로 사이로 강하게 비춰지는 햇빛이 꽤나 인상적이다.
아이패드를 살지말지 몇날며칠을 고민하고 산지 어언 한달이 넘었는데만족도가 상당히 높다.이렇게 잘 활용하는 스마트 기기도 얼마만인지
꽃샘추위가 제법이다. 3월에 바라보는 눈
연일 이어진 중국발 스모그를 뚫고 올라온 성남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