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2014. 3. 9. 22:19일상기록/별 볼일 없는 이야기





노을이 질 지음 천안 야우리에 가면 대로 사이로 강하게 비춰지는 햇빛이 꽤나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