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북한산에 오르면, 저 좁은 서울에 아둥바둥 살고 있는게 참으로 재밌게 느껴진다. 저 조그마한 한 점을 위해 우린 그렇게 고생하는건지
2012. 4
오랜만에 황금타이밍을 잡았다!어휴 근데 이 망할놈의 빌딩들;; 어제는 초가을이 되어가는 듯,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하늘도 너무 이쁘다.설렘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