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의 일출.해가 뜨기 직전.그 설레임.그 황홀함.
오랜친구들과 떠난, 오랜만의 여행
이번 여행은사진을 즐기지않는 친구들 때문인지 사진을 거의 안찍었다.에이. 핑계일 뿐이지만!
많은 일이 있었던 2011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