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는 역시 동해. 좋다.
추암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한적한 인근 해수욕장을 가봤는데,와. 좋다. 증산해수욕장. 저멀리 추암도 보이고. 해변도 좋았지만 저 큰 텐트를 치고 놀고있는 청년들도 부럽구나.놀땐 저렇게 놀아야하는데!
여수공단이 연무를 만들어 묘한 일출을 만들지만, 맑은 하늘을 담을 수 있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
2012. 4 저널 MT 대부도 탄도항 바다하면 동해! 를 주장했던 내가 서해바다를 다시 보게되었다.서해는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다만 한 눈에 성에 차기가 힘든 곳.
2012. 4 저널 MT 대부도 탄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