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때부터 우리의 여행은 시작이었을 것이다. 쾰른에서의 사고도 잊을 수가 없고... 2019. 6 독일 본, 쾰른 D810, tamron15-30, nikon50.4D
요즘 아끼는 집에서 보내는 주말+햇빛. 그리고 아끼는 D810과, 수정에게 선물한 503cx로 같은 구도 다른 느낌컷. D810, 50.4D 503cx, portra160
파도와 함께 양재천. 맑은 날의 하루 D700, 50.4D
사진을 첫 시작하면서부터, 함께해왔던 각 브랜드의 50mm 렌즈들. 이번에는 니콘 50.4 D 타입을 선물받아 오랜만에 즐거움을 느끼고있다. 계륵같은 콘탁스 TVS 작년 11월부터 지냈던 오피스텔의 주차장 파도와 함께하는 양재천 산책길에 역시나 애정하는 스팅어 우리 미래의 약속, 3월말의 부케. D700, D810, 니콘 50.4D
19. 1. 5 횡성, 추운 겨울 밤 그리고 얼어붙은 강바닥 옅은 미세먼지 속의 별들 횡성군 갑천면 D810, tamron15-30
2018년 11월. 판교로 이사를 하고 독립을 했다.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되길. 2019년을 맞이하며. 2018. 11D700, 해바라기타입 mf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