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가 보이는 매력적인 마을 어달리
같이. 같은 곳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이 걸어가기.
버스 창가에 앉아있을 때비가 시원하게 내리면 기분이 좋다. 내릴 때쯤 비가 그치면 환상적이지.
태백산맥. 함백산. 좋다. 별 도전하러 가야겠다.
요즘 취미는 사진에 채도를 좀 빼는 것인데... 이것도 나중에 보면 별로 안좋게 느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