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 물이 줄어들어서 밑쪽에 내려갈 수 있었다. a700, sigma24mm 1:2.8, cRAW(ACR, CS5)
폭우 뒤에 날씨는 너무 좋았다.오랜만에 정말 시원하고, 쾌청한 날씨! 마감조 출근하는 날이었는데.. 너무 출근하기 싫었다. 이대로 사진찍으러 떠나고 싶다!는 느낌?자켓을 걸쳐도 쌀쌀했다. 비 한번에 가을이 와버렸네 lx3
이제는 가을입니다. l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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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고 난 맑은 서울삼성동면세점 출근길 lx3
이런식의 사진은 참... LX3(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