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사진을 찍을때 그냥 멋있고 있어보이기만을 바랬다.근데 요즘엔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한다. 아무런 생각없이 찍은 사진은 참 힘들다.애매하다. 내가 얘를 왜 찍었지??? 재미도 없는 이 사진을 왜 찍었지 -_- a700(110123), sigma17-70, cRAW(sony IDC, CS5)
a700(101217), sigma17-70 구형, raw(sony IDC, cs5)
태평동에 산지 3년이 되어가지만동네에 대해서 잘 모른다. 요즘엔 버스를 한정거장 먼저내려서 동네를 둘러보는데,울집 옆골목에는 이런 여관도 있더군..몰랐어;; 딴동네같에..ㅡ,.ㅡ; a700(101120), leica summicron-R 35mm 1:2, raw(캡쳐원, cs5)
늦은밤 귀가에 재밌는 소재를 찾아내다iso1000의 그레인이 썩 괜찮다 a700(101011), 24-85신형, RAW
입대전에 쓰던 칠복이는 Ver4.0이 나오기전이라 노이즈가 좀 심했는데(봐줄만했지만)지금쓰는 Ver4.0 칠복이는 노이즈 억제력이 매우 좋아졌다.위 사진은 iso2000.. 굉장히 깔끔하게 나온듯 a700, 미놀타24-85 신형
급 정리하는거 같긴하다. lx3.좋긴해~~~~ 돈 여유만 있었어도 넌 안팔았어 렉삼..^^근데 7d 싸게 올라와서 이놈 팔았더니 정작 7d는 예약취소됐네. 샹 -_-.. 낚였어 l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