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집 앞 골목을 지난다.어두컴컴한 골목에서 극도의 외로움이 밀려올때나는 또 카메라를 꺼내 마음을 달래본다.
미친듯한 장마후 만나는 반가운 구름!! a850(110719), tokina 20-35mm 1:3.5-4.5, raw(lightroom, CS5)
장마가 시작됐단다.집에 가는 길, 촉촉히 젖은 골목길은아름다워보이지만 어찌나 쓸쓸한지... a850(110622), yashinon 50.7, jpg(CS5)
새로운 공간에서,새로운 호기심의 시작 a850(110612), af24-85new, RAW(sony IDC3, CS5)
850 야경은 아직 잘 모르겠다;우리집 골목 최고로 잘 찍어줬던건 5d 였던듯.. a850(110416), sigma24mm 1:2.8, cRAW(ACR, CS5)
날씨도 무지 춥고,눈도 자주온다. 고딩때는 이 추운겨울에 어떻게 사진찍으러 다녔는지 몰라....;; a700(110123), sigma17-70, cRAW(sony IDC, C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