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로운 a700과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올해, 그 세번째 a700과 보내는 가을
가을, 가을이다.따스한 햇살이 그리워져가는, 그런 가을이다. - 탄천
가을 하늘을 찍으면서구태여 의미를 담는 건, 구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응?) 그냥 찍는거다.
반가운 하늘, 구름....가을, 안녕!
여름날의 기억. 20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