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20은 불과 3일 만졌지만...기계적으로는 참 좋은데 색감은 어렵다. 그때그때 너무 다르다.ASTIA 모드로 본 집 앞 골목
이 골목에 오면 하루가 정리된 느낌이다.하루가 지나갔다는 느낌
장미는 어느덧 연간행사의 피사체처럼 되어버렸다.
꽃이 일찍 떨어졌다 섭섭해 할 틈도 없이 새 이파리의 상큼한 연두에 기분이 들뜬다.
꽃의 화려함도 좋지만 새이파리의 상큼함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