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작은 이 어두컴컴한 사진처럼 어두울지 몰라도 교회의 십자가 처럼, 그 미래는 밝다고 생각된다.내 블로그의 미래를 꿈꾸며..야시카 fx-3 ml50mm 1:2 코닥엘리트크롬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