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를 것 없는 8월이다. 일하다, 집에가고, 일하다, 파도랑 산책하고. z6, 24-70sf4, 보익40.4, 탐론70-200
어쩌면 이때부터 우리의 여행은 시작이었을 것이다. 쾰른에서의 사고도 잊을 수가 없고... 2019. 6 독일 본, 쾰른 D810, tamron15-30, nikon50.4D
요즘 아끼는 집에서 보내는 주말+햇빛. 그리고 아끼는 D810과, 수정에게 선물한 503cx로 같은 구도 다른 느낌컷. D810, 50.4D 503cx, portra160
스페인을 갈때 스쳐만 지나갔단 프랑크푸르트. 약간의 환상이 있었던 도시였지만, 역시 환상은 환상일 뿐이었다. 중앙역 근처에 머물러서 더더욱... 독일 프랑크푸르트 D810, 50.4D, 탐론70-200g2, 탐론15-30
파도와 함께 양재천. 맑은 날의 하루 D700, 50.4D
사진을 첫 시작하면서부터, 함께해왔던 각 브랜드의 50mm 렌즈들. 이번에는 니콘 50.4 D 타입을 선물받아 오랜만에 즐거움을 느끼고있다. 계륵같은 콘탁스 TVS 작년 11월부터 지냈던 오피스텔의 주차장 파도와 함께하는 양재천 산책길에 역시나 애정하는 스팅어 우리 미래의 약속, 3월말의 부케. D700, D810, 니콘 50.4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