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젖어내리는 봄비너무 많이도, 너무 적지도 않게적당히 내리는 봄비 a850(110418), sigma 24mm 1:2.8, RAW(sony IDC3, CS5)
a850 사진은 깊은맛이 있다.필름틱하다. 현존 최강 DR 디카답게 후보정시 깜짝깜짝놀랜다.없을것만 같던 암부가 살아나....ㄷㄷㄷ a850(110417), sigma 24mm 1:2.8, cRAW(sony IDC3, CS5)
850 야경은 아직 잘 모르겠다;우리집 골목 최고로 잘 찍어줬던건 5d 였던듯.. a850(110416), sigma24mm 1:2.8, cRAW(ACR, CS5)
a850의 첫느낌을 솔직히 a700과 크게 다르지 않다.다만 1:1바디에 뷰파인더가 시원하다는 점 정도?그리고 화소가 너무 높아서 컴퓨터가 힘들어 한다. 아직 잘 모르겠다.AF포인트가 a700꺼 그대로 쓴냥 모여라 꿈동산인게 좀그렇고센터 af 영역이 넓은지 자주 배경에 초점을 맞춰버린다. 어째 하루쓴 느낌은 단점이 더 많네?;;좀더 알아봐야할 놈이다. a850(110416), sigma24mm 1:2.8, jpg
드디어 스튜디오에서하는 과제다.재밌다.으흐흐 a700(110415), sigma24mm 1:2.8, cRAW(ACR, CS5)
벚꽃보다 먼저피는 매화꽃얘는 벌써 져간다. a700(110412), sigma 90mm macro 1:2.8, cRAW(ACR, C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