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로 복귀하고 처음 맞이하는 봄이다. 매일 출퇴근길에 오가는 성내천에 금세 봄이 왔다. x-pro1, 35.4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면, 하루가 행복하다. x-pro1, 35.4
이렇게 선명한 북두칠성은 내 인생에 처음이네 통영 x-pro1, 35.4
남해바다는 참 잔잔하다. 동해바다의 엄청난 파도가 시원시원하다면,남해바다의 잔잔함은 평온을 준다. x-pro1, 35.4
상상속에 존재하는 여유가 보통 이런 모습인가? 잔잔한 바다에 노을이 내리고, 배 한척이 지나가고... x-pro1,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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