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봄은 아니지만, 날이 따뜻했던 하루 a99, yashinon 50.7
한강의 매력은 아른아른함.그 아른아른함에 어울리는 야시논50.7
분명 이 장마가 끝나고나면비온 뒤의 시원함을 그리워하게 되겠지
마냥 똥물일 것 같은 한강도날씨와 시간, 그리고 마음이 잘 맞으면 바다의 빛깔을 볼 수 있다.
저널촬영중.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