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저녁 일상이다. 이 장면을 보다보니, 역광을 멋드러지게 담았던 '아그파 울트라' 필름이 생각난다. - 태평고개
별거없는 가을.좀 더 깊은 가을이 필요하다.
ㅎㅎ 냥이들 이제 많이 컸다.자주 밖에 싸돌아다님...
버스에서 내렸을 땐이미 절정이 지나고 났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