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d, 24-70L2
진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저 많은 별들 중 하나에 존재할 뿐이라는 걸 떠오르면 참 무념무상이된다. 6d, 17-40L
2007년에 필름으로 별을 담았던 호명산오랜만에 기억을 더듬어 찾아가봤다. 그전에 갔던 장소를 기억하진 못하지만;; 이번에도 가는길에 노루를 만났다는.. 6d, 17-40L
신두리 해안사구. 모레 위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다 사연이 있어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한장한장 느끼며 천천히 올리고싶네.. 6D, nikon mf50.2
이원방조제, 태안 화력발전소. 아름답지만 으스스한 곳이다. 육디와 니콘50.2의 궁합이 굉장히 좋다. 6D, nikon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