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 그대로 달 밝은 밤이었다. 왜 그믐이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떠났던건지... 어쨋든 좋은 별 포인트는 찾고왔다. 평창부근 2018.10.24 D180, tamron15-30
오랜만에 안서호.학생신분이 아닌 일반 직장인으로서 안서호가 참 예뻐보인다^.^내일이면 대학생들 개강이네.. 화이팅들.. x20의 감도 800은 참 때려주고싶다. 400까지만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