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찍어놓고도 재미없는 컷이네 그려 촬영여행의 일부분 a850(110429), yashinon DS-M 50.7, RAW(sony IDC3, CS5)
십자가를 좋아하지 않지만,이런 날의 십자가는 우울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고다. a850(110427), yashinon DS-m 50.7, raw(sony IDC3, CS5)
철쭉이 고개를 빼꼬롬 내밀고 있다.'개화 대기중!!' a850(110426), 위 sigma90mm macro 1:2.8, 아래 yashinon DS-m 50.7, RAW(sony IDC3, CS5)
벚꽃이 절정이다.미칠듯히 불사르던 화려함도, 이제는 심술궂은 봄바람에 그 몸을 부르르떨며 떨어지겠지. a850(110419), yashinon DS-M 50.7, RAW(sony IDC3, CS5)
a850(110416), yashinon DS-M 50.7, jpg
내가 좋아하는 소니, 미놀타와 야시카가 드디어 만났다.a700. with 야시논 점칠!! 정말 즉흥적으로 간 남대문에서 데려온 놈전투형이지만 화질이 생각보다 뛰어나다. 미놀 구형 쩜칠에 비해서는 맑은 느낌?cy마운트 쩜칠에 비해서 회오리감이 적고, 이 또한 더 맑게느껴진다. 3만원에 대박을 얻었군.. a700(110213), auto yashinon DS-M 50.7(m42), cRAW(C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