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을 느끼기에 양재천은 최고다. 2014년의 가을도 지나간다.
버스 한정거장 일찍내려 양재천변을 따라 하는 출근길은 꽤나 낭만적이다. 양재천x20
2012-1학기 저널촬영주제였던 디자인서울하천디자인을 촬영하기 위해 갔던 양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