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적이 일이 아니라 사진, 행복 그리고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그냥 사진을 찍다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안양역에서 그녀와.
흑백으로 바라본 천안 안서호 고메
서가엔쿡에서 바라본 아라리오 갤러리.a99 자체의 흑백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한동안 열심히 흑백 찍어야지!
2013년 작년 한 해는 힘든 일이 참 많았다.힘들다는 것은 늘 있었지만 유달리 더 심했달까... 하는 것이 많아서 그랬던 것인지. 그런데 2014년의 시작은 참 좋다.긴긴 정전을 깨는 촛불하나가 밝혀진 것처럼그렇게 거짓말처럼 2014년이 시작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