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퇴근길
한강의 매력은 아른아른함.그 아른아른함에 어울리는 야시논50.7
안양 1번가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활기차긴 한데 좀 어수선하기도 한것도.. 무섭기도 하다.
인생의 목적이 일이 아니라 사진, 행복 그리고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그냥 사진을 찍다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안양역에서 그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