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위치가 어디였는지는 잘 모르겠음... a700(101020), af24-85신형, raw(captureone, cs5)

뜬금없이 솟아있는 바위와 메다른 꽃다발은 무슨 의미일까요.. a700(101020), af24-85신형, raw(captureone, cs5)

미시령 내려오는길언덕을 올랐더니 나뭇가지들을 일일이 잘라서 묶어놨는데, 왜 그런지는.. a700(101020), af24-85신형, raw(captureone, c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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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 수평선이 얼굴을 가로지른게 에러인지 아닌지,그렇지 않았다면 사진이 어색했을법한데, 어려워. 사진에 대한 고민, 또 고민 a700(101020), af24-85신형, RAW

월천 원래 누워있던 돌이었는데, 마치 내게'날 일으켜줘'속삭임을 하는 듯했다. a700(101020), af24-85신형, 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