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는 학교였지만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 즐겁고 행복했다.
행복을 노래하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추억이 되었을 뿐인 장소
저널촬영중. 여의도
집 근처...
집 앞
여의도 한강공원! 저널촬영하면서 여의도 참 많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