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삘에 찾아간 용문산.달이 밝아 별은 힘들겠지? 했더니 역시나!
함백산.노을이 질 무렵의 함백산은 파스텔 톤의 신비한 색감을 띄었다.내 사진은 그 색감을 담아내기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