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낡은 벤치에 앉아 하염없이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동해 증산해수욕장
12. 5. 17 후배들과 한 여행 여명이 트기전의 속초
이번 여행은사진을 즐기지않는 친구들 때문인지 사진을 거의 안찍었다.에이. 핑계일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