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통영. 봄날. 노을 통영은 따로따로 보면 고요한 도시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숨가빠보이지...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x-pro1, 35.4
여행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얻기도하는데,이번 여행에서는 이원 방조제가 그런 역할이었다.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의 아름다움을! 6d, nikon50.2 17-40L
봄은 언젠가부터 황사로만 기억된다. a99, yashinon 50.7
감도800은 정말 쓰지말아야....
오랜만에 안서호.학생신분이 아닌 일반 직장인으로서 안서호가 참 예뻐보인다^.^내일이면 대학생들 개강이네.. 화이팅들.. x20의 감도 800은 참 때려주고싶다. 400까지만 써야지...
동해 하평해변.해가 넘어갈 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