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지킴이. AM 03:00 지난 새벽 동네에서 술취한 남자에게 쫓기는 여자를 도왔는데이 친구는 마치 나의 밤길을 지켜주듯 멀리서부터 내가 걸어오는 길을 지켜보고 있었다.
맛있냥 뭘보냥? 성남 a99, sigma24-70
ㅎㅎ 냥이들 이제 많이 컸다.자주 밖에 싸돌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