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화진포.일출의 색이라도 보여주지... 고성 화진포 x20
3번쨰 부천장.이번엔 201호실. 화진포의 바다가 바로보이는 부천장.밤에 먹는 페리카나 치킨과 맥주 한잔.아침에 아름다운 바다풍경. 오늘 바다는 아쉽게도 일출은 보여주지 않았다. 고성 화진포 x20
별을 보며 멍 때리다가 평창군 언저리 6D, 17-40L
평창군 언저리.. 6D, 17-40L
나는 왜 별을 찍을까하는 이유를 생각해봤지만, 잘 모르겠다. 굳이 이유를 알고싶지도 않다. 아직도 별을 찍기 위해 산 길을 가고, 차에서 내려, 삼각대를 세우고, 몇 초간 사진이 찍히기 기다리는 것이 무섭다. 아마 10년을 더 찍어도 무서울거같다. 강원도 평창 6D, 17-40L
별도 실패하고 일출도 실패한 이번 여행^ㅜ^ 강원도 추암해변 a99, carl zeiss 24-70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