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삽교.졸업식날 행복하게.
집사 왔는가
고양이들은 사람처럼 서로 다른 얼굴을 가졌다.
안양 1번가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활기차긴 한데 좀 어수선하기도 한것도.. 무섭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