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내리거나 들었을떄 간혹 시선이 가는 것들이 있다.
아침 햇살을 느끼기에 양재천은 최고다. 2014년의 가을도 지나간다.
강원도 인제. 일 때문에 들린 인제 정말 산골짜기인 인제..
버스 한정거장 일찍내려 양재천변을 따라 하는 출근길은 꽤나 낭만적이다. 양재천x20
곧 사라질 것을 안다는 것은 꽤나 참혹하게 느껴진다. 경기 파주x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