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두번째
2016. 10. 4. 21:50ㆍ일상기록/여행
2.
요즘에는 자연을 찍으면, 보정하지 않도 그대로의 색이 너무 아름답고 좋다.
매일매일 스튜디오에서 보정작업을 해서 그런지, 내 개인사진만큼은 보정을 많이 하지 않은, 순수한 느낌이길 바라는건지...
그 뒤에 후지의 색감도 영향이 크다.
비자림과 x-pro1의 궁합은 환상적이다.
크롭 깡패 x-pro1
색감은 물론, 감성까지.
16. 9. 2 제주도 비자림
x-pro1, xf35.4, xf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