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건봉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 마음이 경건해지는 절 고성 건봉사 x20
4번째 화진포.일출의 색이라도 보여주지... 고성 화진포 x20
3번쨰 부천장.이번엔 201호실. 화진포의 바다가 바로보이는 부천장.밤에 먹는 페리카나 치킨과 맥주 한잔.아침에 아름다운 바다풍경. 오늘 바다는 아쉽게도 일출은 보여주지 않았다. 고성 화진포 x20
소래, 간단히 x20과 함께
집 앞서 올려다 보니 별 하나. Fuji x20
2015년 1월의 일상적인 출근길 차를 가지고 다니니 가끔 지하철 타는게 즐겁다. 맨날 탈땐 몰랐는데... 양재역 Fuji x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