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를 멀리서 보면 아주 멋지지만,사실 밑에서 보면 조금은 무섭다. 강한바람에 웅웅하며 도는 발전기가 금방이라도 떨어져나갈 것처럼
태백 매봉산. 눈이 시원하게 트이지만 마음은 그렇지 못했던...
북한산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북한산에 오르면, 저 좁은 서울에 아둥바둥 살고 있는게 참으로 재밌게 느껴진다. 저 조그마한 한 점을 위해 우린 그렇게 고생하는건지
17mm의 시원한 광각이 탐난다.학교 대여 장비인데 으음...미놀타 17-35d를 다시 사버려?